순담계곡
순담계곡은 한탄강 물줄기중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며 기묘한 바위와 벼랑 등이 있으며 물도 넉넉할 뿐 아니라, 계곡에서는 보기힘든 하얀 모래밭 100여평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강물은 깊고 장마후에는 물살이 급해 수영은 금지되어 있으나 배를 타고 즐길 수도 있다.

북 으로 조금만 발길을 돌리면 철조망이 가로막고 있어 분단 조국의 현실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곳이 철원이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지형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고석정, 순담계곡 등의 빼어난 경관이 있다.그리고 '한국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직탕폭포도 있어 한 번쯤 찾아올 만하다.
특히, 순담계곡은한탄강 물줄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묘한 바위와 깎아 내린 듯한 벼랑, 연못 등이 많으며 물 도 많을 뿐 아니라 계곡에는 보기 드문 하얀 모래밭이 천연적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연중 끊임없이 찾고있는 명소이다

 
 
한탄강
한탄강은 옛 이름을 제천 혹은 양천으로 부르기도 한 한탄강은 태백산맥의 회양의 철령에서 발원한 수계가 갈말읍 정연리에 이르러 합류하므로서 철원, 김화, 평강의 삼각국점을 이룹니다. 계속 납류하여 경기도 임진강에 유입하는데 전장 110km에 평균 하폭 60m의 큰 강입니다.
강유역은 현무암 지대호서 침식지가 마치 파상지형으로 섬돌 모양의 절벽을 이루고 있어 제천이라 했다는데 다른 하천과 특이한 것은 평원분지 한 가운데를 깊이 20~30m의 협곡을 이루면서 흐르기 때문에 그 모양이 마치 미국의 그랜드 캐넌을 연상케하고 웬만한 홍수에도 범람하는 일이 없다.

강이 흐르는 구비구비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천연의 비경을 빚어놓아 칠만암, 직탕, 고석정, 순담 등의 명승지가 널려 있으며 사시사철 맑은 물과 경기가 빼어난 뒷강으로부터 군탄교까지에 이르는 8km의 구간으로 이루어지며 강 양쪽의 절벽, 그와 어울리는 물소리, 요란한 물거품, 래프팅하기에 알맞고 철원의 새로운 명물로 등장했다

   
   
삼부연 폭포
심산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신비의 계곡을 굽이쳐 큰 폭포를 이루고 있으며 삼부연폭포는 3층으로 된 폭포로서 세폭 모두가 그 밑이 솥처럼 움푹패어져 있다.
전설에 의하면 태봉국을 세운 궁예왕이 철월을 도읍으로 정할 무렵 삼부연 게곡에는 도를 닦는 네 마리의 이무기가 있었는데 그 중 세 마리는 도통하여 용으로 승천하였고 한 마리는 승천을 하지 못아혔다. 이때 용이 된 이무기 세마리가 기암절벽을 뚫고 승 천하면서 생긴 큰 바위 구멍 세개에 물이 고여 연못이 된 후부터 이곳을 삼부연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게 되었단다.

삼부연 폭포 건너편에는 부연사라는 작은 암자가 있으며 이절 동편에는 오통굴리안 터널이 있어 여름에 시원함을 더해
준다,

   
   
직탕 폭포
철월군 동송읍 장흥3리에 위치한 직탕은 한탄강 상류에 기암적벽과 자연적인 일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서 그 웅장함과 기묘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겹쳐 있 으며 한탄강의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 등으로 자연미가 넘치는 이 폭포는 절경 고석정
과 불과 2km 정도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폭 80m, 높이 3m 로 한국의 나이 아가라 폭포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수만년 동안 침식된 강안과 기관은 고석정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고 있다.
그 웅장한 광경은 기묘할 뿐더러 옥수같은 물결은 수은을 뿌리는 듯 폭포의 절경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이곳의 수려한 맑은 강물속에서 서식하는 30여종의 물고기들은 깨끗하여 디스토마균이 없어 회로도 먹고 매운탕을 끓이면 그 맛이 일품이다. 특히 장어구이는 지금도 이곳의 별미로 자랑거리이다.
또한 무심무욕을 동행하여 해질 녙에 물보라에 물고기가 튀어 오르는 모습을 보면 무심무욕을 갖게하는 순간순간들이다

   
   
매월 폭포
매월대는 생육신의 한 사람인 매월당 김시습선생 등 아홉 선비가 세조의 왕위 다툼에 깊이 슬퍼하여 관직을 버리고 은거하던 곳으로 보계산 산정에 깍아세운 듯한 40m의 높이의 층암절벽과 매월대는 김시습 선생의 호인 매월당에서 연유한다.
   
   
금학산
철원 대평야를 조감하듯 동송읍 소재지 서쪽에 우뚝 솟아 그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는 금학산은 해발 948m에 이르는 철원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학이 막 내려앉은 산형을 하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산세가 험준하고 웅장하여 등산코스로 적지이며 철원읍에 사는 권찬환(63)씨는 금학산을 1.000번이상 등반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도피안사
동송읍 관우리에 있는 도피안사는 서기 865년 통일 신라의 제 48대 경문왕 5년에 도선국사가 향도 1천여명을 거느리고 천하에 산수가 좋은 곳을 찾던 중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과 같은곳에 이르렀다 하여 현 위치에서 절터를 정하고 사찰이름을 도피안사라고 명명했다.사츨을 지은 후 3층 석탑(보물 233호)을 조성하고 철조비로 자나불 좌상 (국보 63호)을 봉안하였다 한다

6.25 동란때 전화에 폐허가 된것을 1957년에 육균 15사단에서 재건한 후 군부에서 관리해 오던중 1985년 사찰관리권이 민간으로 이관되고 1088년 정부의 지원으로 대웅전을 재축하는 등 사찰의 면모를 쇄신하였다. 이렇듯 작은 군으로 천혜의 경관을 이루어 안보관광과 더불어 숭일교 (한탄강 중류애 길이 120m의 아치형으로 속칭 "콰이강의 다리" 로 불린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승자와 김일성의 일자를 따서 "승일교"로 불리며 남과 북이 다리를 반반씩 놓았다.)한다. 를 건너며 철원의 관광이 세간에 널리 퍼져 동족상단의 비극인 6.25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치유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다.

 
 
월정리역
분단의 현장,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철책에 근접한 경원선의 마지막 역. 역사 바로 맞은편에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간판과 함꼐 6.25때 폭격으로 부서진 열차의 잔해가 있어 분단의 아픔을 실감케 한다.
 
 
노동당사
공산치하에서 주민들의 강제 노동력과 모금에 의해 소련식 공법으로 완공된 무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로 반공인사들을 탄압하던 현장.
열차의 잔해가 있어 분단의 아픔을 실감케 한다
 
 
고석정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고석정은 한탄강 중류에 위치한 철원팔경의 하나로 강 중앙에 10m 높이의 거대한 기암이 우뚝 솟아있는 것이 특이한 남한대륙의 유일한 현무암 분출지이며 조선조 초기 임꺽정의 활동무대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많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 곳에서 상류로 약 2km 지점에 직탕폭포와 하류 약 2km 지점에 순담이 위치해 있으며 넓은 잔디광장과 기계유희시설(바이킹등 19종)등이 있어 어느 때나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다. 또한 한탄강관광사업소(구철의삼각전적지 관리사무소)가 있어 안보관광도 함께 할 수있는 관광의 최적지이다.
 
 
제 2땅굴
1975년 3월 19일 두번째로 발견된 남침용 지하땅굴